주식은 준비가 되었을 때 출발한다.
출발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누가 그 준비를 하는가? 대상은 내가 아니라 많은 자금과 인력을 갖춘 세력이다.
우리가 수익을 내기 위해 세력이 어떤 준비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세력의 준비사항>
첫째. 유통 주식 중 가지고 있는 비중이 크다.
둘째. 이를 위해 저점에서 대량의 거래로 주식을 많이 매집한다.
유통 주식 중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으면 주가 상승 시 원하는 목표값에 도달하기까지 개인이 매도하는 물량이 소량이면 추가로 자금이 더 들지 않고 수월하게 올릴 수 있다.
<세력이 남기는 흔적>
대량의 거래량과 장대양봉(20% 이상)
: 주식을 1주를 사고팔 때, 거래량은 1이 찍힌다. 차트에 속일 수 없기에 대량의 거래량과 장대양봉을 통해 세력의 흔적을 발견해야 한다.
차트를 보면 주가가 하락한 바닥에서 1번 장대 양봉을 통해 상승이 일어난다.
2번에서 대량의 거래량 발생시키기에 세력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1번에서 공격형 매집을 통해 바닥에서 주식을 사 모으고, 이후 1년간 박스권을 그리며 매집봉을 통해 매집하였다.
3번에서 상한가를 보내며 세력은 출발을 시작한다. (돌파타점 : 박스권 돌파시 매수타점)
4번에서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세력이 물량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 세력이 물량을 가지고 있는 주식이기에 관심목록에 등록하고 돌파 타점 혹은 눌림 타점에서 공략가능
하락추세에서 10월에 대량거래가 들어오고, 상승이 이어짐 -> 세력의 흔적
흔적 발견 후 : 추세선, 120일선, 200일선 눌림에서 타점 -> 강한 상승이 나옴
<요약>
1. 세력의 흔적을 통해 세력 확인
2. 눌림타점(장기이평, 장대양봉의 중심, 세력선 등)에서 매매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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