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보11 자상보험과 자손보험 차이는? 교통사고 발생 시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기는데 과실이 50% 이상인 사람을 가해자라고 합니다. 사고 시 과실이 높아 가해자가 되었고, 부상을 입었고 치료를 해야 할 때, 단독사고 시 자상보험이나 자손보험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럼 자상보험과 자손보험의 차이를 비교해보겠습니다. 1. 자동차 종합보험의 구성 자동차 종합보험은 크게 대인Ⅰ▪Ⅱ, 대물, 자손 혹은 자상, 자차, 무보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자상은 자손의 대체특약으로 자상을 가입하면 자손은 삭제됩니다. 2. 자손보험, 자상보험의 차이 1) 자손보험 (자기신체사고) : 최고 한도금액을 정하고 부상이나, 후유장애에 대해서 1급~14급을 정하여 지급합니다. 그리고 과실이 있을 경우 지급액에서 “과실” 만큼의 공제 후 지급하는 보험입니다. 예시) 자.. 2022. 1. 1. 가벼운사고 2주 입원치료 통상 합의금 가벼운 교통사고 발생 시 2주 진단(가벼운 사고)을 받고 입원을 하게 된 경우, 합의금은 얼마로 정해야 하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항목별 보상금액과 합의 시 어떤 부분을 어필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직장인 경우 : 2주 진단, 급여는 월 300만 원, 과실은 무과실로 하겠습니다. 1) 합의금은 위자료 +일실수익(입원 안 했을 경우 벌어들이는 수익) + 향후 치료비로 구성됩니다. 첫째. 위자료 : 약 15만 원 ~ 20만 원입니다. 둘째. 일실수익 : 300만 원/(30일) X 14일(2주) = 약 140만 원 그러나 보험회사에서는 100%를 지급하지 않고 낮춰서 지급합니다. (85% 수준으로 대략 119만 원 정도입니다.) 셋째. 향후 치료비 : 정해지지 않은 금액으로 탄력 있게 합의금액을 맞추는.. 2021. 12. 31. 교통사고 처음 가는 병원이 중요한 이유 요즘 눈길운전, 블랙아이스 등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사고대처방법, 합의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운전을 잘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1~2번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이때 첫 병원을 어떤 곳으로 가야 치료나 합의에 유리한지 알아보겠습니다. 1. 병원의 종류 병원의 종류로는 개인병원, 종합병원(대학병원), (관절, 척추)전문병원, 한방병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개인병원(정형외과, OO의원 등) - 정형외과나 의원급 병원은 최신 장비의 부족으로 MRI나 CT촬영, 뇌촬영 등이 필요한 경우 진단 도구가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시 종합병원에서 수술이나 초기진료를 받은 후 회복할 때 집 근처 개인병원을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종합병원(대학병원) - 교통사고 .. 2021. 12. 31. 가벼운사고 2주 통원치료 통상 합의금 날씨가 춥고 도로가 미끄러운 요즘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입원을 하면 좋겠지만 환경상 입원을 하지 못하고 통원치료를 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가벼운 사고 통원치료 합의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합의금 = 위자료 + 교통비 + 향후 치료비로 통상 구성됩니다. 1. 위자료 (지급기준 1급~14급) 가벼운 증상인 염좌의 경우 약 15만원~20만원 위자료가 책정된다. (10~14급) 2. 교통비 : 8,000원(1일) 2주 환자 교통비 = 10회 기준 (8만원) 2주 진단 기준 : 위자료 20만원 + 교통비 8만원 = 28만원 3. 보험사에서 향후 치료비를 책정하여 지급 * 향후 치료비 1일당 3~4만원 => 약 42만원 (2주) 합의급 = 위자료 20만원 +.. 2021. 12. 30. 이전 1 2 3 다음